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리니티 세븐/등장인물 (문단 편집) === 아르바르시아 === 십이마장의 부맹주로 모티브는 바르바리카(Barbariccia). 이명은 '비웃는 신의 손'. 본모습은 공개되지 않았고, 일리야스의 서 자매를 만든 서쪽 마녀를 죽인 후 그녀의 몸과 마력을 빼앗았다. 그 후로 쭉 그녀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즉 서쪽 마녀를 죽인 진범이었던 것. 제 2계층에 떨어진 일리아와 [[아사미 리리스|리리스]]가 본 과자집 안에서 등장. 처음에는 서쪽 마녀 본인인 것처럼 위장했지만 마왕 인자를 감지한 리리스에 의해 정체가 탄로난다. 동서의 온갖 마술을 쓰던 서쪽 마녀의 마력으로 트리니티 세븐의 마법을 카피해 리리스와 일리아를 몰아붙이지만, 서쪽 마녀를 죽일 때 그녀가 만든 마도서를 인질로 잡았고 그 사실을 말하며 바보같은 여자였다며 도발하자 분노한 리리스는 ~~아버지와의 피크닉을 대가로 배운~~ [[색욕]]의 현현장속, 그것도 완성형을 발동한다. 리리스가 공격하기 전에 소라의 마술을 써서 공격하지만 방어를 뚫지 못하고, 마력포에 정통으로 맞아 소멸한다. 이후 아르바르시아가 가지고 있던 일리야스의 마도서 셋은 마도융합으로 서쪽 마녀를 되살려낸다. 죽은 후에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는데, 18년 전 본인이 진정한 마왕이 되기 위해 진정한 마왕보다 먼저 깨어난 네 명의 십이마장과 함께 마왕을 죽였다는 것이다. 또 충격적인 사실이 있는데 서쪽마녀도 되살려져긴했지만 아르바르시아의 의지와 기억을 이어 받았다고 한다.즉 아직 살아있다고 한다. 75화에서 나온 바에 의하면은 의사와 기억을 전달하는 걸로 영원을 손에 넣은 마물인데, 이는 마음에 든 몸에 깃드는 것으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해 가는 것이라고 하며, 아르바르시아에게는 본체는 없으며, 오로지 그 기억과 의지를 존재하는 무형의 마도사라고 한다. 80화에서 리빅도 그녀는 죽일 수 없는 존재이며, 어떠한 의미로 진정한 불멸에 손에 넣은 마녀라고 한다. 심지어, 일리아는 이 사실을 언급하면서 그런 걸 어떻게 쓰러뜨리냐며 절망한다. 또한, 80화에서 진정한 마왕의 육체를 손에 넣어 자신의 꼭두각시가 된 십이마장을 보고 하늘의 재정자들, 모든 세계조차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가 있다라고 언급을 하는 것을 보면은, 아무래도 세계를 정복하는 것이 그녀의 야망인 듯 하다. 그리고, 86화에서 언급된 바에 의하면은 "엔젤릭 페더"의 사용자라고 하는데, 이 엔젤릭 페더는 사용자는 마력체보다도 희박한 성령체가 되어 성자에 깃드는 것으로, 인간을 신의 사도, 즉 천사로 만드는 사라졌다고 하는 금기의 술식이라고 한다. 이는, 쓰러뜨린다고 하더라도 몸의 주인이 당하는 것일 뿐, 아르바르시아라고 하는 영혼과 의지 자체는 다치지 않는다라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87화에서 "망향도서관"이라고 하는 마술을 선보이는데, 이것은 자신의 비술로 만들어낸 것이며, 괴로운 일은 아무것도 없고, 그저 한없이 자비로운 세계로, 그곳은 모든 걸 잊어버리게 만드는 영겁의 감옥이라고 하며, 이 감옥에 갇힌 대상은 모든 것들을 만들어진 가상세계 아넹서 잊어버리고 지내다가 타임리미트를 잊어버리고 느긋하게 죽어가게 만드는 마술이자 기술이라고 한다. 그리고, 88화에서 유이의 비장의 수에 걸리자 자기를 쓰러뜨리면은 아라타는 망향도서관에 나오지 못한다고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망향도서관이 전개된 상태에서 아르바르시아 본인이 사망하거나 한다면은, 영원히 풀 수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87화에서 아르바르시아 본인이 다시 하늘로 돌아갈 수가 있다라고 말을 하는데, 아르바르시아 본인이 형체, 즉 육체가 없는 불사의 존재라는 것도 생각을 해보면 아르바르시아는 원래 어떠한 차원의 존재였는데, 어떠한 이유로 지금의 현실로 떨어진 것으로 추측이 된다. 그리고, 88화에서는 자신의 마법인 천창술은 말 그대로 모든 술을 읊는 술식으로, 현재 아르바르시아가 강탈한 몸인 미나 세일럼의 마도와는 그야말로 최고의 궁합이라고 한다. 그리고, 88화에서 유이의 비장의 수, 즉 영원한 꿈 속에 봉인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봉인되었다고 하더라도 말을 하고 여기에서 나갈 수단을 만들어내겠다고 말을 하는 것을 보면은, 의식 자체는 그대로 남은 듯 하다. 이후 유이에 의해 한정적으로 해방되는데 문제는 모습이 펭귄이다. 본인은 이를 상당히 수치스럽게 여긴다. 98화에서 아라타의 지배를 받고 원래 모습을 되찾는데 이것도 유이가 허락해줘서 가능한 모양. 100화에선 한시라도 빨리 이 모습을 유지할 방법을 찾겠다며 개그씬을 찍는다. 어째 흑막이었던 것은 맞는데 대마왕의 손에서 놀아나고 유이에게 굴욕을 당하는 등 개그캐가 되어버렸다.[* 자신이 남의 몸을 빼앗는 벌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